임윤선. 출처 | tvN 방송 캡처


임윤선


[스포츠서울] 배우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의 해명글을 공개한 임윤선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임윤선은 현재 변호사로 정승연 판사와 사법고시 47회 동기로 알려졌다. 임윤선은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렸는데 2009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서 노홍철의 맞선녀로 등장했다. 최근에는 tvN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 출연했고 기타 여러 방송에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임윤선은 송일국의 아내 정슨연 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송일국 매니저와 관련된 해명글을 캡쳐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다. 논란이 커지자 임윤선은 11일 해명글을 올렷다. 그는 "난무하는 허위사실 때문에 화가 난터라 진실을 알리고파 글을 캡처한 것인데, 나 때문에 이런 파장을 겪게 된 언니에게 매우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임윤선 변호사는 '남이 친구 공개로 올린 글을 굳이 캡처해 올릴 필요가 있었느냐'는 비판을 여전히 받고 있다.

김도곤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