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주. 출처 |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3' 방송 캡처


하연주


[스포츠서울] 배우 하연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보여준 순수한 모습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연주는 지난달 종영한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에 출연했었다. 하연주는 중반까지 이렇다 할 활약이 없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김유현과 데스메치 게임 이후 존재감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하연주는 11월 26일 방송서 김유현과 데스매치 '기억의 미로'를 통해 최후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하연주는 그동안 볼 수 없엇던 의외의 실력을 과시했고 김유현은 이에 당황하며 고전을 면치 못하다 패배했다. 결국 하연주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승리를 거두며 생존했다.


하지만 하연주는 승리의 기쁨을 누린 것이 아닌 동료의 탈락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김유현의 탈락에 "친구라서 마음이 갔다. 사회생활 하면서  동갑 친구를 만나기가 어려운데 즐겁게 게임을 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연주는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사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했다. 이날 하연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누드톤의 롱드레스로 최고의 화제가 됐다.

김도곤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