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윤정 노홍철. 출처│KBS 2TV '두드림' 캡처
장윤정
[스포츠서울] 가수 장윤정이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에 출연해 옛 연인 노홍철 언급에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인 가운데 과거 노홍철은 장윤정과 상반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주현미는 지난 2012년 11월 10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장윤정의 대박 곡 '어머나'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주현미는 후배 장윤정을 언급하며 "장윤정을 스타로 만든 곡 '어머나'는 내가 제대로 표현하기 어려워 거절했다”며 “장윤정이 정말 곡을 잘 표현했다"고 극찬했다.
이 과정에서 장윤정과 예전 연인 사이였던 동료 MC 노홍철을 의식한 김용만은 "자꾸만 장윤정을 언급해서 미안하다"고 짓궂게 말했다. 이에 노홍철은 "누구에게 말하는 것이냐"며 능청스레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윤정 쿨하네", "장윤정 노홍철이랑 그랬었었지", "장윤정 노홍철 아하", "장윤정 대박", "장윤정 같은 반응 아니네 노홍철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윤정은 과거 노홍철과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양민희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