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스포츠서울] 배우 남궁민이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 중인 가운데 그가 과거 방송에서 성형 소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는 남궁민과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당시 방송에서 남궁민은 MC들의 "뉴스에 출연해 시술 고백한 적 있다는데 긴급 기자회견 식으로 한 것이냐"고 묻는 질문에 "아니다"며 손사래쳤다. 이어 남궁민은 "생방송인데 물어보기에 자연스럽게 답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남궁민은 "성형 수술이라고 할 것 까지는 없고 보정 정도 했다"며 "턱에 보톡스 주사 맞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홍진영은 "보톡스가 근육을 죽이는 건데 껌이나 오징어 문어 씹으면 턱의 근육이 자란다"며 "그래서 그 근육을 6개월마다 한 번씩 죽여줘야 한다"고 자세히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웃기다",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시술은 성형이 아닌가?",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정말?",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진짜?", "냄새를 보는 소녀 남궁민, 그랬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이 출연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지난 21일 종영됐다.
이용수 인턴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 M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