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준 작가
‘생활시의 창시자’로 불리며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양동준 작가가 본격 소설과 판타지 소설 집필에 몰두하며 문학의 지평을 넓혀 문단 안팎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국제문예>로 등단한 후 시집 『지금도 나는 에스오에스 신호를 보낸다』, 『달빛여행』 등을 출간한 중견 시인이다.
한국문인협회 소속이면서 국제문단 편집장, 국제문인협회의 사무국장직을 맡아 문학계 및 문학인들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수원대와 성남방송고등학교에서 강의 활동도 펼친다.
또 기업체 강연과 특강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한편, 긍정적인 마인드와 치열한 도전정신으로 서울 양천구 신정2동에서 인테리어 전문 업체 (주)꾸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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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화된 시공 기술과 디자인력, 창의적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주거, 상업, 오피스 공간 및 공공기관의 특성, 클라이언트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하며 기능성과 편의성, 디자인과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고객 맞춤형의 독창적인 공간을 연출한다.
현재 경기바이오센터, 동경전자,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의 인테리어 시공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중이다. 이외에도 강서구 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강서구 배드민턴연합회 부회장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는 양 작가는 “어려움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나누고 베푸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미디어팀ussu@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