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사의 신-객주 2015'에 출연하는 배우 김민정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수영복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김민정은 지난 2003년 MBC '베스트극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김민정은 군살을 찾을 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탄력있는 하체, 풍만한 가슴까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김민정의 수영복 신은 12년이 지난 지금도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며 많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KBS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神-객주 2015’에서 김민정은 어려서부터 가진 신기 때문에 젓갈장수 보부상이 되어 전국을 떠돌게 되는 개똥이이자 무녀 매월 역을 맡았다.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