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스포츠서울]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가 개봉한 가운데 주연배우 데이지 리들리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데이지 리들리는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의 표지모델로 낙점돼 파격 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데이지 리들리는 가슴라인과 허리가 절개된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강인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데이지 리들리의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풀어헤친 머리는 그녀에게서 야성미를 느끼게 한다.


한편, 데이지 리들리는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에서 여주인공 레이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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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