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심쿵주의’ 서른세 번째 시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5년 한 해가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가요계에도 여러 일들이 있었던 가운데 올해 초부터는 ‘직캠’이 새로운 스타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다면 2015년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직캠들을 모아봤다.
* 심쿵 포인트 : 유튜브 조회수(26일 기준)가 검증하는 ‘올해의 직캠’. 아쉬운 부분은 ‘섹시’ 쪽에 편향됐다는 점.
[EXID 하니]
* 심쿵 포인트 : 조회수 18,086,762에 빛나는 직캠계의 레전드. 2014년에 업로드됐지만 여전한 인기는 EXID를 일으켜 준 ‘원동력’
https://youtu.be/cmKuGxb23z0
[여자친구]
* 심쿵 포인트 : 조회수 8,709,095를 기록한 외신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여자친구의 ‘7전8기 정신’
https://youtu.be/Ag2R7Mt8yI8
[밤비노 은솔]
* 심쿵 포인트 : 조회수 5,416,913을 기록. 댄스팀에서 걸그룹으로 거듭나며 새로운 직캠 여신으로 거듭난 은솔의 섹시 매력
https://youtu.be/xsK5ewNlG28
[헬로비너스 앨리스]
* 심쿵 포인트 : 조회수 1,846,002를 기록, ‘끈적끈적’, ‘위글위글’, ‘난 예술이야’로 바쁜 한 해를 보낸 헬로비너스
https://youtu.be/ZAn0PBTbjo8
[피에스타 재이]
* 심쿵 포인트 : 조회수 1,484,330을 기록. 큰 노출 없어도 아찔한 의자춤으로 ‘시선강탈’
https://youtu.be/TGkal98lon0
[심쿵주의]는 출근 및 등교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매주 월요일, 미간을 찌푸리고 있을 그대들에게 미소를 전달하고자 만들어진 코너로 심장을 ‘쿵’하게 할 사진 및 움짤, 영상물로 이뤄집니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EXID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