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배우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결혼 소식으로 연예계가 뜨겁다.
7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황정음이 올 2월 말 결혼합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되었고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고 밝혔다.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의 사이를 이어준 이는 황정음의 절친인 배우 한설아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황정음과 이영돈 두 사람은 수차례 함께 골프 라운딩을 다니며 한설아 박창준 커플과 함께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황정음이 골프선수 출신 배우자를 맞이한 가운데 미녀는 골프 선수를 좋아한다는 법칙이 새롭게 탄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배우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 씨와 결혼한 후 슬하에 3남매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배우 왕빛나 또한 지난 2007년 프로 골퍼 정승우 씨와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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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창준, 한설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