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대만 배우 진백림이 열애설 해프닝에 휩싸였다.


11일 중국 시나연예는 대만 매체를 인용해 진백림과 한 모델이 나누는 메신저 대화 내용이 폭로됐다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SNS를 통해 퍼진 대화 내용과 캡처 사진에는 "림림(진백림)과 대화를 나눈 지 2년이 다 돼간다. 비록 만날 때마다 '콜 오브 듀티(게임명) 같지만, 정말 기분이 좋다. 'Come here first'라는 말을 들으면 마음이 녹아내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하지만 이 여성은 진백림의 여자친구가 아닌 열혈팬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중국에서 모터쇼 모델로 활동한 인물로, 현재 남자친구가 있으며 진백림의 팬일 가능성이 높다. 해당 SNS 화면도 실제 진백림과 나눈 것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판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송지효화 호흡을 맞추게 된 진백림의 열애설 해프닝에 현지 언론들은 깜짝 놀라는 분위기다. 3월 중으로 방송될 두 사람의 가상 커플 호흡에 몰입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한편, 진백림은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목숨 건 연애'에 출연한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중국판 '우리결혼했어요'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