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개리가 송지효에게 허세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개리와 송지효가 일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송지효를 위해 미리 예약해논 레스토랑에 갔다. 메뉴판을 본 송지효는 예상보다 높은 가격에 놀라며 "오빠 11만 원이야"라고 나직하게 말했다.


이에 개리는 "지효야 무슨 가격얘기를 하니"라며 허세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개리는 스테이크 두께를 묻는 매니저에게 "지효 입술만큼.."이라고 닭살스러운 멘트를 날렸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헛웃음을 지으며 어이없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서장원기자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