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해외여행이 보편화되면서 여행 시 불의의 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여행자보험이 해외여행의 필수 체크 항목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 같은 때에 특화된 여행자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여행자보험몰(대표 이달호) ‘트래블로버’(TRAVELOVER)가 여행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는다.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에 위치한 이 업체는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최대 가치로 여기는 국내 최대의 여행자보험 전문 중개 회사다. 이 업체는 구색 맞추기 식으로 보험 가입을 해주는 일반 여행사들과 달리 여행 목적지, 여행의 목적과 성격, 여행자의 나이, 여행 팀의 성격 등을 고려하여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보장 내용을 가진 보험을 추천하거나 가입시켜주고, 사고 처리까지 대행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주)여행자보험몰 이달호 대표
(주)여행자보험몰 이달호 대표

또 국내 보험 대리점 최초로 인터넷 가입 시스템을 개발하고 보험 상품 선택 및 원하는 보험 상품 설계 서비스, 24시 가입 및 이메일을 통한 간편 가입 시스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전 세계 언제 어디서나 피보험자와 1:1 사고 처리 업무를 신속하게 24시간 상담하며, 국내외 70여 곳의 협약병원을 통해 응급사고 발생 시 무상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고, 협약병원이 없는 곳에서는 ‘병원비 선지급 제도’를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2001년 설립된 이후 꾸준히 성장해 온 트래블로버는 2015년 국내 시장 점유율 10%를 차지하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이달호 대표는 보험 영업·관리·기획 분야에서 31년간 일하며 많은 실적을 쌓은 전문 경영인이다. 보험회사 관리 기법을 비롯해 CRM 관리 시스템, 여행자보험 가입 및 관리 시스템, 여행자보험 리스크 특별 관리 시스템 등을 개발한 그는 여행 및 일상생활 리스크에 대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며 여행자보험 아웃소싱 개념의 B2B 사업에도 매진하고 있다.

보험의 사회적 역할을 고민하며 충실한 고객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이 대표는 “기업체, 종교단체, 초·중·고·대학교 수학여행·OT 등 각 종 단체 행사에 응급 의료팀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에 지사와 협약병원 확대 등 고객을 위한 실질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wawakim@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