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셀럽 킴카다시안이 지난 논란에 이어 또다시 상반신 나체 사진을 공개했다.


30일(현지시간) 킴카다시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입을 게 없을 때"라는 글과 영국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실 거울 앞에서 손가락 욕설과 함께 상의 탈의를 한 킴카다시안과 에밀리의 모습이 담겼다.


해당 트윗은 현재(한국 시각 31일 오후 3시 기준) 11만 300여 건 이상 리트윗 되고, 6만이 넘는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를 몰고 있다.


한편, 앞서 킴카다시안은 지난 8일에도 자신의 상반신 나체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클로이 모레츠는 킴카다시안의 사진을 리트윗하면서 "우리 같은 공인이 고작 몸으로 때우는 것을 보여준다는 게 옳은 일은 아닌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클로이 모레츠의 트윗을 본 카다시안은 다시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무도 클로이 모레츠가 누군지 모른다"고 비아냥거리는 글을 남긴 바 있다.


뉴미디어팀 김수현기자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킴카다시안,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