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인기 드라마 KBS2 '태양의 후예' 제작진이 결말 유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0일 '태양의 후예' 제작사 NEW 측 관계자는 각종 연예 매체를 통해 "종영까지 2회 남은 '태양의 후예'는 스포일러나 결말이 유출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올린 글로 결말 예측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제작진 모두 끝까지 주의를 더 기울일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양의 후예' 결말에 대한 스포일러 자료가 떠돌아 논란이 된 바 있다. 극중 송중기의 이름이 적힌 묘비 사진이 포함돼 있어 유시진 대위가 죽음을 맞이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낳고 있다.

뉴미디어팀 양민희기자 ymh1846@sportsseoul.com


사진='태양의 후예' 포스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