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송중기가 송혜교에게 작전에 떠나기 전 인사 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강모연(송혜교 분)에게 떠나기 전 인사를 했다.
이날 강모연은 병원을 찾아온 유시진에게 "왜 이렇게 일찍 왔어요"라고 물었지만, 유시진은 차마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에 강모연은 "일찍 온게 아니구나. 또 백화점?"이라고 물었고, 유시진은 "이번에는 좀 오래가게 됐습니다. 세 달을 가게 됐다. 그래서 얼굴 보러 왔습니다. 입대하는 셈 처주세요"라고 말했다.

강모연은 "팔자에도 없는 고무신 만드는거에요?"라며 눈시울이 붉어졌고 유시진은 "미안하다"고 말하며 그를 껴안았다.
이어 유시진은 "안다치고 안 죽을게요. 꼭 돌아온다고 약속해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떴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드라마다.
뉴미디어팀 김수현기자 jacqueline@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