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태양의 후예'가 유시진이 작전 중 전사한 줄 알았다가 무사 귀환하면서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1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15회의 시청률은 34.8%(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공중파 3사 가운데 유일하게 수목드라마가 방송된 KBS2는 동시간대 방영된 MBC(6.5%), SBS(4.5%), KBS1(10.7%)의 총선 개표방송을 제치고 시청률 왕좌를 지켰다.
이날 방송된 '태양의 후예'는 유시진(송중기 분)과 서대영(진구 분)이 작전 중 전사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로인해 강모연(송혜교 분)과 윤명주(김지원 분)이 괴로워하며 1년여의 시간을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방송 말미에 유시진이 살아 돌아온 모습으로 강모연과 재회한 가운데 서대영의 생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오늘(14일)은 오후 10시 방송되는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를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
뉴미디어팀 이용수기자 purin@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