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태양의 후예' 스페셜 송중기와 송혜교가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21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 스페셜에서는 휴대전화 녹음 파일이 공개돼 당황하는 강모연(송혜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부대와 메디큐브에는 강모연의 휴대전화 음성 파일이 울려퍼졌다. 녹음된 파일 속에는 강모연이 낭떠러지에 차가 매달려있을 당시 남긴 유서로, 유시진에게 고백 받았던 당시 행복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어 강모연은 윤명주(김지원 분)에게 조언을 구했고, 윤명주는 "그런데 저는 그사람이 하는 일보다 그사람과 떨어져 있는게 더 무섭다. 같은 하늘 아래 있는 지금은 무서울 게 없다"고 말했다.


이후 트럭을 타고 이동하던 강모연과 유시진은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한 뒤 달콤한 키스를 나눴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