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바바라 팔빈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3년 바바라 팔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바라 팔빈은 속옷을 입고 부끄러워하는 표정을 하며 수줍게 서 있다.


특히 매혹적인 가슴라인과 잘록한 허리라인 등 군살 하나 없는 그녀의 몸매에 수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모델로 지난 2012년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최연소 모델로 발탁되어 이름을 알렸고, 최연소 샤넬 뮤즈, 유명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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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바라 팔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