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모델 캔디스 스와네포엘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6월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망사 의상만 입은 채로 바위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가 다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몸매 라인과 중요 부위 노출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 캔디스 스와네포엘은 15세라는 어린 나이에 더반의 한 벼룩시장에서 스카우트되면서 모델의 길을 걷기 시작해 보그, 엘르, 나이키 등의 내놓으라 하는 업체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세계적인 모델로 발돋움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캔디스 스와네포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