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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COMMAX 패밀리골프 챌린지’에 앞서 일찌감치 접수를 마친 조재형(왼쪽)-조재원 형제가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2016. 7. 25.
충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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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충북 충주 킹스데일골프클럽에서 열린 ‘KPGA-COMMAX 패밀리골프 챌린지’에 앞서 일찌감치 접수를 마친 조재형(왼쪽)-조재원 형제가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2016. 7. 25.
충주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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