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톱 모델 겸 옥타곤 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검은색 속옷을 입고 금색 초커를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거대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가슴 라인과 움푹 들어간 허리 라인이 그녀의 섹시함을 잘 나타내고 있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한 이후 2011년 '월드 MMA 어워드 올해의 링걸'로 뽑히며 섹시스타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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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