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캘리포니아 출신 모델 알렉시스 렌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알렉시스 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알렉시스 렌은 살구빛 속옷을 입은 채 가느다란 몸매를 드러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속옷 사이로 보이는 글래머러스한 몸매 라인과 한 줌 허리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알렉시스 렌은 SNS에서 6백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자랑하며 모델 활동을 통해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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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알렉시스 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