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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내년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 출전할 아시아 본선 진출팀이 결정됐다. U-20월드컵에는 개최국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9 챔피언십 4강팀이 본선 진출권을 얻게 된다.
AFC U-19 챔피언십에서는 지난 24일 열린 8강전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배트남이 준결승 진출을 확정지은데 이어 25일에 일본이 타지키스탄과의 8강전에서 4-0 승리를 거뒀고, 이란은 같은날 우즈베키스탄과의 맞대결에서 2-0 승리를 따내고 4강에 합류했다. 이로써 아시아에서는 개최국 한국과 함께 사우디 베트남 일본 이란이 차기 U-20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해 조별리그에서 2승1패로 8강 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조별리그 탈락 후 U-20대표팀을 이끌었던 안익수 감독은 결경질됐다. 월드컵에 나설 차기 감독은 다음달 축구협회 기술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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