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미국 출신 톱모델 케이트 업튼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4일 케이트 업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케이트 업튼은 알록달록한 속옷을 입은 채 매력적인 마스크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찰랑거리는듯한 금발의 머리와 속옷 사이로 보이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메이저리그 투수 저스틴 벌랜더와 2011년부터 열애 중이며, 2014년에는 누드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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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