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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새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작발표회가 23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사회를 맡은 장선영 아나운서가 행사 전 노출테스트를 위해 무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 되는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사건을 그려갈 드라마다.
2016.11.23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