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덴마크 출신 모델 겸 배우 니나 아그달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3월 니나 아그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니나 아그달은 레드 계열의 속옷을 입은 채 입을 모아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수줍게 브이 표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브이 라인이 돋보이는 귀여운 표정과 새삼 대단한 가슴 라인은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니나 아그달은 1992년생의 덴마크 출신의 모델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세계적인 톱 모델이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니나 아그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