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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상훈기자] 삼성전자가 고급스러운 광택을 더한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Black Pearl)을 통신3사를 통해 9일 출시한다.
‘갤럭시 S7 엣지’의 7번째 색상인 블랙 펄 모델은 스마트폰 전·후면에 매끄러운 광택이 감도는 블랙 색상 글래스를 적용했다. 특히, 옆면 테두리까지 블랙으로 마감해 한층 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은 ‘갤럭시 S7·S7 엣지’ 스마트폰 중 최대 메모리 용량인 128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101만2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6일까지 ‘갤럭시 S7 엣지’·‘갤럭시 S7’을 구매하는 만 18~19세의 고객들을 위한 ‘갓스물 갓특권 갤럭시 S7의 선물’ 이벤트와 올해 말까지 ‘갤럭시 S7 엣지’ 블랙 펄 구매 고객에게 급속 무선·충전기 스탠드형과 레벨 액티브 등의 정품 액세서리를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만원의 행복’ 이벤트의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 시리즈 중 출고가가 100만원을 넘긴 것은 이번이 4번째다. 갤럭시 노트2가 108만9000원에, 갤럭시 노트3가 106만7000원에 각각 출고됐고, 지난해에 출시된 갤럭시 S6 엣지 128GB 용량 제품의 경우 출고가격이 118만8000원으로 가장 비쌌다.
100만원에 근접한 제품으로는 지금은 단종된 갤럭시 노트7(98만8900원), 갤럭시 노트5 128GB 윈터 스페셜 에디션(99만9900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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