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겸 할리우드 스타 켄달 제너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켄달 제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켄달 제너는 블랙 시스루 의상을 입고 청바지를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의상과 중요 부위를 피자로 가린 CG가 남성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살인 켄달 제너는 다수의 방송과 모델 일을 병행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뉴미디어팀 news@sportsseoul.com>


사진=켄달 제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