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세계적인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이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8월 헤일리 클라우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헤일리 클라우슨은 연두색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허리를 숙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자세 탓에 더욱 강조된 풍만한 볼륨감과 카메라를 응시하는 매력적인 눈빛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의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그녀는 180cm의 큰 키를 가졌으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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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헤일리 클라우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