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걸그룹 마틸다(해나, 단아, 세미, 새별)가 매력 넘치는 무대로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마틸다는 5일 오후 서울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진행된 '제32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주' 축하 공연을 펼쳤다.

이날 마틸다는 데뷔곡 '마카레나'와 'SUMMER AGAIN(썸머 어게인)', 지난해 10월 발표한 '넌 BAD 날 울리지마'까지 세곡을 열창하며 뜨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마틸다는 지난해 3월 '마카레나'로 데뷔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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