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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왼쪽)과 이제훈이 2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동네 ‘민원왕’ 할머니와 원칙주의자 9급 공무원이 영어를 통해 운명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서로의 진심을 밝혀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성유빈, 이상희, 이지훈, 정연주, 김소진 등이 출연하며 김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017. 8. 21.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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