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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넥슨이 ‘피파온라인4’와 ‘오버히트’를 앞세워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7’에 나선다.
넥슨은 7일 서울 서초동 넥슨아레나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16~19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지스타 2017에서 PC온라인과 모바일게임 신작들을 대거 공개했다.
이번 지스타에서 넥슨은 대표 스포츠게임 ‘피파온라인4’와 ‘히트’를 이을 넥슨의 모바일 대작 ‘오버히트’, 온라인 레이싱게임 ‘니드포스피드 엣지’를 비롯해 총 6종의 PC온라인 및 모바일 게임을 시연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이외에 개척형 오픈월드 MMORPG ‘야생의 땅: 듀랑고’, 모바일 MMORPG ‘마비노기 모바일’, 모바일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 ‘메이플 블리츠X’ 등 3종의 게임 영상이 시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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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린 피파온라인4는 실제 선수들의 모션캡처와 세계 유수의 축구 리그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경기장, 관중, 현장음 등 실제 축구를 경험하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이 특징인 게임.
지스타 현장에서 피파온라인4를 시연할 수 있다. 시연 버전에서는 랜덤매치로 이뤄지는 1대 1 PvP 친선전을 통해 새로운 엔진으로 무장한 피파4의 향상된 그래픽과 체감을 경험할 수 있다. ‘레알마드리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시티’, ‘첼시’ 등 7개 파트너클럽 브랜딩을 입힌 약 240대 규모의 시연 부스에서 각 파트너클럽의 팀을 플레이하며 생동감 넘치는 현장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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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히트는 글로벌 흥행작 히트를 개발한 ‘넷게임즈’의 차기작이다. 이번에는 수많은 영웅들을 수집해 전투를 벌이는 멀티 히어로 RPG 장르에 도전한다. 사전예약 6일만에 참여자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흥행 돌풍이 예감된다. 지스타 2017 현장에서 넥슨은 오버히트 단독 시연부스를 마련해 최대 규모의 시연을 진행한다. 오버히트는 오는 28일 안드로이드 OS버전 및 iOS버전을 국내에 정식으로 서비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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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레이싱 게임 니드포스피트 엣지도 지스타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지스타 2017 빌드에서는 순위경기, 스피드 팀전, 꼬리잡기 모드 등 다른 이용자와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핸들링 튜닝, 차량 데칼, 랩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외에 넥슨은 12월 니드포스피드 엣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지스타 2017 기간 중 모든 이용자들이 행사장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버를 오픈한다.
넥슨은 기대 신작 3종을 비롯해 ‘스탁턴 스튜디오에서 개발중인 MOBA게임 ‘배틀라이트’, 넥슨지티에서 개발하고 있는 FPS게임 ‘타이탄 폴 온라인’, 텐센트 산하 오로라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정통무협 PC MMORPG도 현장에서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넥슨은 이외에도 넥슨관 양 측면에는 총 3개 스튜디오로 구성된 ‘인플루언서 부스’를 마련한다. 인플루언서 부스에서는 인기 크리에이터와 스트리머가 참여하는 가운데 신작 리뷰, 이용자와의 실시간 대전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지 못한 이용자들이 넥슨의 신작 게임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넥슨 이정헌 부사장은 “넥슨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이 새로운 게임을 가장 먼저 체험하실 수 있도록 올해도 최대 규모의 시연 공간을 마련했다”며 “지스타 행사 기간 동안 넥슨이 열심히 준비한 게임과 이벤트들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wkim@sportsseou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