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영화 '7호실' VIP 시사회가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렸다.

이날 시사회 포토월에는 배우 고준희, 엄정화, 이엘, 남지현, 박혜수, 샤이니 키, 엑소(세훈, 시우민, 백현), NCT(태영, 도영, 쟈니, 재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엑소 디오(도경수), 신하균 등이 출연하는 영화 '7호실'은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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