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펜싱 여신’ 김지연이 지난 해 8월9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사브레 32강 경기에서 베트남 선수를 이기고 기뻐하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대한펜싱협회가 저변확대를 위한 일반인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펜싱협회는 오는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제5회 전국 클럽, 동호인 펜싱 선수권 대회’를 개최한다. 2014년부터 시작한 이 대회는 펜싱 클럽과 동호인 저변확대가 목적이다.

올해 5회째로 전국 펜싱 클럽, 동호인 총 84개팀 816명의 선수단이 참가신청을 했다. 초등부부터 일반부를 대상으로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첫 날인 25일 초, 중등부를 시작으로 26일 고등부, 일반부, 일반부 엘리트부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동호인 선수들과 국가대표의 맞대결도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2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신아람(에뻬)과 허준(플뢰레), 김정환(사브르) 등이 동호인 대표와 칼끝을 겨룬다. 26일에는 전희숙(플뢰레), 김지연(사브르), 정진선(에뻬)이 각각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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