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병학 인턴기자] 제이블랙이 초대 '토크몬'의 킹스몬으로 등극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토크몬'에서는 출연진들의 눈물 젖은 스토리부터 19세 토크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이 대방출됐다.


정영주가 과거 생애 세 번째 뮤지컬을 찍을 당시였다. 생전 처음 본 적도 없던 봉춤을 춰야했던 것. 심지어 안무도 너무 섹시해 '이봉걸(봉 2개+여자)'이라는 별명을 얻기까지 했다.


이어 강호동을 봉으로 삼고 그때 췄던 봉춤을 재연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봉이 된 강호동은 얼굴이 빨개지면서 어쩔 줄 몰라했다.


세계 최고의 스트릿 댄서로 거듭난 제이블랙이 출연했다. 24세라는 늦은 나이에 오로지 춤을 추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스트릿 댄서에 도전했다.


하지만 제이블랙은 "아무도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수입도 없어 이틀에 컵라면 하나로 버텼다"며 눈물을 흘렸다.


여자친구를 만난 뒤로 모든게 잘 풀리기 시작했다. 생애 첫 대회에 우승을 한 것. 제이블랙은 "아내는 나의 부적같은 존재다"며 사랑을 듬뿍 나타냈다.


그리고 세계를 열광케했던 그의 댄스 무대를 공개됐다. 부적이라고 했던 아내의 모습도 드러났다. 함께 춤을 추며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마리는 "나도 댄서인데, 같은 아티스트로서 정말 존경스럽다"고 말해 애정을 듬뿍 표현했다.


한편,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wwwqo2@sportsseoul.com


사진ㅣtvN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