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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 영국 벨파스트에서 열린 한국-북아일랜드 A매치에서 1-2로 역전패한 뒤 침통한 표정으로 그라운드를 빠져 나가고 있다. 제공 | 대한축구협회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 전반에만 폴란드에 두 골을 내준 ‘신태용호’가 후반 포백을 유지하면서 수비수 2명을 바꿨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은 28일 오전 3시45분(한국시간) 폴란드 호주프에서 열린 폴란드전 후반 중앙 수비수 홍정호 대신 윤영선을, 오른쪽 풀백 이용 대신 최철순을 각각 투입했다. 전반 스리백 실패를 인정하며 막판 포백으로 전환한 신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수비 2명을 교체하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했다.

폴란드도 전반 선제골을 터뜨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를 비롯해 수문장 보이치에흐 슈체즈니 등 3명을 이르게 교체하면서 여유있게 후반을 맞았다.

kyi0486@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