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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김승규 골키퍼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세번째 골을 허용한 뒤 씁쓸해하고있다. 2018.06.01.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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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김승규 골키퍼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의 평가전에서 1-2로 뒤진 후반 세번째 골을 허용한 뒤 씁쓸해하고있다. 2018.06.01. 전주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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