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2TV 생생정보'에서 소개된 석갈비 집이 화제다.
25일 오늘 저녁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장사의 신' 코너를 통해 연 매출 30억이 넘는 석갈비 집이 공개됐다.
77년 전통의 이 맛 집은 간판 메뉴는 소갈비. 대를 이은 단골손님까지 꾸준히 찾아올 정도로 맛이 일품. 숯불에 달궈진 석쇠에서 한번 뜨거운 돌판 위에서 잔잔하게 다시 익혀진다고 '석갈비'라는 이름이 지어졌다.
1대 사장인 시 고모님과 2대 사장인 시어머니에 이어 현재 3대 사장까지 대를 이어 가게를 운영해오고 있다. 손님들은 "촉촉하고 육즙이 살아있다"고 칭찬했다. 이에 사장은 "맛의 비결은 '석갈비'라는 이름답게 '돌판'에 비밀이 있다"고 밝혔다. 석쇠에 구워낸 갈비를 뜨겁게 달군 돌판에서 2차로 익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한우 갈비탕으로 함께 제공되는 깍두기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한다.
사진 l KBS2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