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TV조선이 새 드라마 '바벨'의 편성을 확정하고, 캐스팅에 돌입했다.


20일 TV조선 측은 "아직 정확한 방송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12월 새 드라마 '바벨' 편성을 확정하고 현재는 배우 캐스팅 작업을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TV조선은 지난 5월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이후 7개월 만에 새 드라마를 내놓게 됐다. 당시 '대군'이 호평을 받은 만큼 새 드라마 '바벨'로 어떤 결과를 낳을지도 주목된다.


한편 '바벨'은 살인과 암투 속에 드러나는 재벌가의 탐욕스러운 민낯과 몰락을 그리는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로 '대조영' '각시탈' '최고다 이순신'을 제작한 윤성식 PD가 연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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