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친애하는 판사님께' 권나라가 독일로 연수를 가기로 마음 먹었고, 그런 그에게 윤시윤은 "기다리겠다"고 답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판사님께'(이하 '친판사')에서는 한강호(윤시윤 분)의 도움으로 언니 송지연(곽선영 분)과 재회한 송소은(이유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은(권나라 분)은 독일로 연수를 가게 됐다. 가기 전에 한수호네 집으로 간 그는 "나 독일로 2년간 연수 가"라고 말했다. 이에 한수호는 담담하게 "잘 다녀와. 잘 기다리고 있을게"라며 "내가 잘못 재판한 게 있어. 유가족이 재심 청구하면 증인으로 나갈 생각이야. 그런 생각하니까 내가 너무 추해서 너한테 자신이 없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은은 "아무리 추해도 감추지 마. 그게 더 추해"라고 조언했다. 그렇게 주은이 나가려 하자 한수호는 "지금은 가지마. 오늘은 가지마"라고 그를 붙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을 끝으로 '친애하는 판사님께'는 32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후속으로는 '흉부외과:심장을 훔친 의사들'이 오는 2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