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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접이식 볼마커 증정 이벤트
캘러웨이골프가 2018년형 크롬소프트 골프볼 구매 고객 대상으로 사은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부터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캘러웨이골프 공식 대리점에서 2018년형 크롬소프트(크롬소프트, 크롬소프트 X, 크롬소프트 트루비스) 골프볼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더즌당 1개씩 ‘쉐브론 볼마커’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2018년 신제품 쉐브론 볼마커는 접이식 형태의 특별한 볼마커로, 접혀 있는 쉐브론 마크를 세울 수 있어 그린 위에서 골프볼의 마킹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자석이 삽입돼 있어 자석이 내장된 모자에 손쉽게 탈부착이 가능하며, 500원짜리 동전 크기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간편하다. 컬러는 레드와 블랙 2가지가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2만4000원이다. 한편, 지난 3월 캘러웨이골프는 첨단 소재 그래핀을 업계 최초로 골프볼에 적용한 2018 크롬소프트를 출시하였다. 2018 크롬소프트는 소프트한 타구감과 비거리의 비결인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를 한 차원 더 진화시킨 역작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그래핀을 아웃코어에 삽입하여 발생한 여유 무게로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키워 질량을 기존모델대비 약 80% 증가시켰다. 더욱 커진 이너 코어는 운동에너지를 극대화함으로써 볼 스피드가 빨라지고 비거리는 더욱 늘었다.또한, 그래핀이 삽입된 듀얼 소프트 패스트 코어로 인해 비거리가 요구되는 드라이버, 롱아이언 샷에서 낮은 스핀을 만들어내며 정밀한 컨트롤이 필요한 숏게임과 웨지 샷에서는 많은 스핀을 발생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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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김사랑과 함께한 ‘VIP 고객 초청 골프 대회’ 성료!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지난 5일 윈체스트안성GC(경기도 안성시 서운면)에서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와이드앵글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라운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9월 2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와이드앵글 전국 매장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44명을 선정했다. 행사 당일 와이드앵글 공식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김사랑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티 오프 전, 김사랑의 팬 사인회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사랑은 행사 내내 건강한 매력과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친근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대회는 전홀 동시 티 오프 하는 샷건 방식과 임의로 핸디캡을 부여하는 신페리오 방식을 결합해 진행됐다. 또한 와이드앵글 소속 고윤성, 김인영, 김타미, 박소현 프로골퍼의 원 포인트 레슨 외에도 직접 프로와 P3홀에서 홀컵에 가깝게 붙이는 프로를 이겨라, 럭키드로우, 온그린 이벤트, 홀인원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병행했으며, 와이드앵글 의류교환권과 백화점 상품권, 캐디백, 보스턴백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골프 액세서리 등 와이드앵글 제품으로 구성한 기념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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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토탈 브랜드 젝시오(XXIO)는 황금 돼지띠 해인 2019년을 앞두고 볼에 돼지 일러스트를 담은 한정판 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干支)볼을 출시한다. 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볼은 젝시오 프레스티지 볼 라인업 정점에 있는 ‘젝시오 프리미엄’ 볼에 황금 돼지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의 기운을 전한다. 젝시오는 2007년 이래 매년 11월 다음해의 간지를 젝시오 골프공에 그려 넣은 간지볼을 출시하고 있으며 올해 돼지 간지볼을 마지막으로 12간지의 골프공을 모두 출시하게 된다.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의 해를 맞이해 출시한 젝시오 간지볼은 소중한 사람에게 복을 전하기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화이트와 골드의 조합을 기본으로 돼지 일러스트를 그려 넣어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해 패키지 박스를 디자인했다. 젝시오 프리미엄 2019 간지볼에 사용된 ‘젝시오 프리미엄’은 젝시오 볼 라인업 최상단에 위치한 프레스티지 제품으로 정성을 담은 선물 용도로 사용하기에 좋다. 2018년 새롭게 출시한 ‘젝시오 프리미엄’은 낮은 스윙스피드(약 35m/s ~ 41m/s)에도 긴 비거리를 원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이다. 고반발 슈퍼소프트 미드레이어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들면서도 고반발 대구경 슈퍼소프트 E.G.G 코어로 높은 탄도와 낮은 스핀을 만들어 타구감과 비거리 동시 만족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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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시스템과 설비로 정확한 스윙 분석 및 수치 확인이 가능한 타이틀리스트만의 피팅 전문 센터인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Titleist Fitting Center, 이하 TFC)의 5번째 지점, TFC ? 수원 C.C를 오픈한다. 타이틀리스트 피팅 센터 (TFC)의 핵심은 골퍼들이 수고스럽게 ‘찾아오는’ 곳이 아닌, 골퍼들이 있는 전국의 다양한 거점지역으로 타이틀리스트가 ‘찾아가’ 수준 높은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TFC는 지난 2016년 강남 도산, 광주, 부산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스카이 72 드림골프연습장’에 자리잡으며 경기 서북부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올해는 경기 남부 지역을 아우르는 수원 C.C까지 전국 5개 지점으로 확대되어 전국의 더 많은 열정적인 골퍼들이 거리와 시간의 부담없이 투어 레벨의 최고급 피팅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 TFC 수원 C.C는 최고의 피팅센터답게 다양한 설비와 옵션을 갖추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타이틀리스트 클럽의 모든 헤드와 다양한 샤프트를 비치하고 있으며, 미국 타이틀리스트 본사에서 피팅 교육을 이수한 전문 피터가 상주하고 있다. 특히 TFC - 수원 C.C에서는 실외 시타를 바탕으로 피팅이 진행되기 때문에 실제 구질과 탄도, 트랙맨 데이터를 안팎으로 한번에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세밀한 분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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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 서울 도심 1시간 이내 포천 가성비 골프장 TOP 5
지난해 6월 ‘구리-포천고속도’가 개통과 함께 서울 강남에서 포천까지 이동 시간이 1시간 이상 단축 됨에 따라 포천 인근에 위치한 골프장들이 골퍼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이에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인 XGOLF(대표 조성준)는 포천에 위치한 ‘가성비 골프장 TOP 5’를 소개한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골프장은 선단IC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푸른솔포천이다. 18홀 그린피, 라운드 전 식사, 음료까지 포함해서 최저가 10만 원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지난해 회원제에서 퍼블릭골프장으로 변경하며 클럽하우스 및 레스토랑 등 시설 전반을 리모델한 필로스는 신북IC에서 15분 만에 진입할 수 있으며 그린피가 8만 원부터다. 포천IC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한 포천힐스는 13만 원부터 시작한다. 마찬가지로 포천IC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포레스트힐은 10일 전 예약 시 5만 5천에 예약 가능하며 3부 클럽하우스에서 저녁을 무료로 제공한다. KPGA 대회를 유치해 토너먼트 코스로 역동적인 라운드가 가능한 몽베르도 10일 전 예약 시 그린피가 10만 원이다. 몽베르는 신북IC에서 20분 정도 소요된다.



![[사진자료] 김사랑이 와이드앵글](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8/11/07/news/2018110701000397000028412.jpg)


![[XGOLF보도자료] 포천힐스사진(181101)](https://file.sportsseoul.com/news/legacy/2018/11/07/news/201811070100039700002841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