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그룹 아이즈원의 최예나가 어린 시절 투병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아이즈원 츄'에서는 최예나가 가족에게 도시락을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예나는 부모님의 앞에서 직접 싼 도시락을 개봉했다. 도시락에는 김밥과 과자, 과일이 있었다. 생소한 조합에 부모님은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여기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어린 시절 림프종이라는 소아암을 앓았다. 병원에서도 포기하라고 할 정도였는데 부모님이 나를 위해 매일 새벽마다 김밥을 팔러 나가셨다"라고 김밥을 준비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최예나는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Mnet '프로듀스 48'에 참가해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아이즈원으로 데뷔했다.
사진ㅣMnet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