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문채원이 꿈 속에서 윤현민에게 부부였던 사실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정이현(윤현민 분)의 꿈에 나타나 고백하는 선옥남(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선옥남의 커피 덕분에 잠에 든 정이현의 꿈에는 선옥남이 나타났다. 선옥남이 정이현의 꿈에 나타날 수 있었던 건 선녀가 되며 받은 옥가락지 덕분이었다.


선옥남은 정이현에게 오랜 인연을 말했다. 이에 정이현은 "나는 왜 그걸 기억하지 못하죠? 우리 가까운 사이였나? 친구? 아니면 연인?"이라고 물었다.


이에 선옥남은 "우리는 부부였소. 나는 그대를 오래동안 사모했다오"라고 답했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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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