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문채원이 윤현민을 남편으로 확신했다.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 정이현(윤현민 분)에게 연잎 쌈밥을 선물한 선옥남(문채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 도시락을 대접받은 정이현은 선옥남과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정이현은 선옥남이 아침에 얘기를 꺼낸 목욕 얘기를 꺼내려고 하자 "제가 꿈을 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선녀'라고 말한 정이현의 말에 선옥남은 "이제 나를 선녀로 믿는 것이오?"라고 되물었다.


정이현은 "점순이도 없고 밥 혼자 먹어야 될 때 함께 먹자"는 얘기를 하려했다. 이 때 선옥남은 "언제든 도시락 먹으러 오시오"라고 답했다.


한편, '계룡선녀전'은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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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