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나라, 부드러운 손인사

[스포츠서울 최진실기자]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새 소속사를 찾았다.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권나라는 최근 에이맨프로젝트와 손을 잡았다.

앞서 권나라는 전 소속사 판타지오와의 계약 만료에 따라 새 둥지를 찾기로 하고, 지난달 말 헬로비너스의 해체를 알린 바 있다. 권나라는 자필 편지를 통해 “멤버들과 회사 분들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고 내린 결정”이라며 “어디 있든 언제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많은 매니지먼트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졌지만, 권나라는 배우 이종석이 소속된 에이맨프로젝트와 함께 하기로 발 빠르게 결정하고 새로운 2막을 시작했다. 에이맨프로젝트에는 이종석과 이재균 등이 소속돼 있다. 여기에 권나라까지 가세하며 배우 라인업을 보다 강화할 전망이다.

권나라는 지난 2012년 헬로비너스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가수 활동과 함께 SBS ‘수상한 파트너’(2017), tvN ‘나의 아저씨’(2018), SBS ‘친애하는 판사님께’(2018)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두각을 나타냈다. 현재는 KBS2 수목극 ‘닥터 프리즈너’에서 한소금 역으로 열연하며 주연배우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하고 있다.

안방극장을 이끄는 20대 주자로 급부상한 권나라는 헬로비너스를 떠나 새 둥지를 찾으며 배우로서의 길을 본격적으로 걸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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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