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유키스 기섭이 직접 결혼 사실을 밝혔다.


기섭은 1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말씀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됐다"며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내가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기섭은 "그녀는 내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 없을 소중한 사람"이라며 "오랜 시간 늘 한결같이 나만을 바라봐 준 그녀를 위해 지금부터는 내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다. 그래서 나는 그녀와 아름다운 나날들을 걸거가기 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다. 항상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준 팬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다"며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여러분들 앞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우리 두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기섭이 SNS를 통해 올린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기섭입니다.
먼저 여러분들께 전해드릴 말씀이 있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우시겠지만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제 인생에 있어서 두 번 다시없을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늘 한결같이 저만을 바라봐 준 그녀를 위해
지금부터는 제가 그녀의 행복을 책임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와 아름다운 나날들을 걸어가기 위해 결혼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기로 맹세한 만큼 더 겸손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믿어주신 팬 여러분의 감사한 마음... 절대 잊지 않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도전과, 여러분들 앞에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저희 두 사람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나날에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섭 올림-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기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