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비키니의 배선영, 맥스큐 3월호 커버를 점령한 매혹의 레드 여신![포토]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피트니스모델 배선영이 최근 서울 성수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맥스큐 3월호의 커버촬영에서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남성잡지 ‘맥스큐’는 1,2월호에 이어 3월호까지 3개월 연속 품절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룩해 잡지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커버촬영에는 배선영, 원지민, 이윤선, 조애라가 참여해 ‘완판녀’에 등극했다.

피팅 및 뷰티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선영은 2019 머슬마니아 하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에서 4위를 차지했다. 원지민은 70kg에 육박했던 비만 체형에서 완벽하게 다이이어트에 성공, 2019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에서 미즈비키니 종목 미디움 부문에서 4위를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이윤선은 완벽한 몸매와 포즈로 2018 머슬마니아 상반기 대회 미즈비키니 종목 클래식 부문 2위를 차지했으며, 필라테스 강사인 조애라는 여신 자태로 스포츠모델 종목 톨 부문 3위를 수상했다.

맥스큐 발행인인 김근범 대표는 “2020년에 출간한 1,2,3월호가 연이어 완판 행진을 기록했다. 구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감사의 의미로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선착순 50명에게 맥스큐 디지털 화보집 류세비의 시크릿 B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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