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송가인이 샴푸 광고 CM송 수익금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송가인 SNS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 ‘트롯퀸’으로 급부상한 가수 송가인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했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제가 이번에 샴푸 모델이 되었는데요~”라며 광고 모델로 선정된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어 “샴푸 광고 음원이 나왔습니다. 음원 수익금은 기부할 예정이에요”라며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함께 게시된 사진에는 ‘확 감아버려’라는 제목의 샴푸 광고 CM 송 표지 사진이 담겨있다.

지난 25일 발매된 ‘확 감아버려’는 송가인 특유의 시원시원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특징인 세미 트롯이다.

송가인은 음원 통해 발생한 수익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 면역 취약 계층을 위한 물품 구매, 이재민 등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송가인은 지난 3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유산슬과 함께 부른 ‘이별의 버스 정류장’ 음원 수익과 본인의 가창료 10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는 등 여러 차례 선행에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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