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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 레알 마드리드 트위터 영상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 사령탑 지네딘 지단이 여전한 실력을 보여줬다.

레알 마드리드는 7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1군 훈련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지단 감독은 훈련 중 선수들과 호흡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단 감독은 마르셀루의 슛 도우미로 자처했다. 그는 마르셀로가 오른발로 트래핑하며 내준 공을 가슴 트래핑으로 돌려주며 마르셀로의 슛을 도왔다.

현역 시절 ‘아트 사커 지휘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몸놀림을 자랑했던 지단 감독은 지난 2006년 은퇴 후 14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잠깐의 볼 터치로 여전한 클래스를 보여줬다.

공식 트위터에 게재된 5초 분량의 해당 훈련 영상은 43만 뷰 이상을 기록 중이다.

한편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라리가 4라운드 현재 3승1무로 1위를 정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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