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조현정기자]가수 현아가 볼륨있는 가슴을 클로즈업한 사진을 SNS에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장님이랑 타이틀 녹음"이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아가 녹음실에서 블랙 셔츠 위에 속옷을 걸치고 핫팬츠와 롱부츠를 매치한 파격적인 차림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가슴 부분을 클로즈업한 사진에선 섹시미를 물씬 풍겼다. 

한편 가수 던과 공개 연애 중인 현아는 지난 8월 컴백할 예정이었다가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연기했다. 현아와 던은 가수 싸이가 대표인 피네이션 소속이다. 현아는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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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현아 인스타그램